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토지거래 조사 결과를 발표한 1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LH 본사에 최근 사회단체가 던진 계란 자국이 남아있다. 정부는 이날 총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1.3.11

ⓒ연합뉴스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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