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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허울뿐인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부경지부가 22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장기화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필수노동자에게 위험수당 10만 원을 지급하고, 고용안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정부와 부산시 대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진은정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부경지부장 등 조합원들.

ⓒ김보성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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