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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부산고등법원이 4일 경찰 강압수사와 고문에 살인자로 몰려 무기징역형을 살았던 최인철(60), 장동익(63)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낙동강변 살인사건 발생 31년 만의 일이다. 4일 부산고법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김보성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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