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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자락

5년여에 걸친 서울 남산 예장자락 상부 재생사업 공사가 끝나고 녹지공원이 생겼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남산 예장자락 사업 현장의 '기억6'. 과거 이 장소에 있었던 옛 중앙정보부의 지하 고문실을 재현했다.

ⓒ연합뉴스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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