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병기 (minifat)

박관영 연구관(가명)은 중부작물부 별관 실험실에 장비가 없다고 호소했고, B부장과 C과장의 전임자들이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분산배치' 지시까지 했지만, 실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농진청2021.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