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서휘웅 시의원이 1월 27일 본회의에서 "기댈 곳 없는 울산의 하도급 업체를 울산시가 안아줘야 한다"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박석철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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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