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누리꾼은 지난 28일 월스트리트베츠에 '멜빈 캐피털과 CNBC, 부머, WSB에 보내는 공개 서한'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헤지펀드가 2008년 금융위기로 자신의 삶을 망쳐놨다며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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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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