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학창 시절, 생활계획표를 짜고 일일 학습량을 정해 목표를 이룰 때야 비로소 칭찬받을 수 있었다.

ⓒpixabay2021.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