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빅죠

홀라당 박사장, 고 빅죠 떠나보내기 힘든 이별

고 빅죠(본명 벌크 죠셉) 가수의 빈소가 7일 오후 인천 서구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그룹 홀라당의 박사장(박재경)이 조문하고 있다. 고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21.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