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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사건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초동 대응과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고개숙여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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