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2명이 서울중앙지검에 '경원중 학신학교 반대 주도자' 고발장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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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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