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위기가 현실로 성큼 다가온 2000년대 이후 기후변화를 인위적으로 억제하고자 하는 기후공학(geo-engineering)이 높은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