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영화관에서 입장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을 분류했는데 영화관은 일반관리시설로, 거리두기 1단계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이 의무화됐다.
ⓒ연합뉴스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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