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포토 (ohmyphoto)

28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운구차량에 쪽지를 전달하려하자 경비직원이 막아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20.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