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정리 알리는 홍대의 한 상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에서 문을 닫는 음식점과 PC방 등이 늘어나 상가 전체로는 2분기에만 2만개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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