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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인혜, 안타까운 이별

고 오인혜 배우의 빈소가 15일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앞서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호전되는 듯 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발인은 16일.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공동취재단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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