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차로 옮겨지는 플로이드의 관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4일(현지시간) 추모식이 열린 뒤 고인의 관이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노스센트럴대학교(NCU)에서 영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AP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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