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2번 장혜영 후보와 수원병에 출마한 박예휘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사에서 제 21대 총선출구조사 발표를 본 뒤 포옹을 하며 위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