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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지미 샴(Jimmy Sham, 岑子杰) 구의원 당선자가 투표가 끝난 다음날인 25일 홍콩 이공대 인근에서 고립된 학생 구조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희훈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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