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10월 11일 오후 한국을 방문해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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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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