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은 3일 오후 이마트 대구 월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전자매장 매니저들이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고객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을 했다며 규탄했다.
ⓒ조정훈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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