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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퇴거조치 당하는 '신의 한수' 제작진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 제작진이 퇴거 조치를 당하자 항의하고 있다.

ⓒ남소연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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