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차헌호 지회장이 일본 대사관을 찾아 일본 기업인 아사히글라스의 손해배상 청구를 규탄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 병력에 가로막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