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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보냉지 종이박스와 아이스박스로 구분해 배달한다.
냉장보관 상품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박스 안쪽에 은박 보냉지를 붙여 배달하고 냉동보관 상품은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스박스에 담아 배달한다.

ⓒ유성호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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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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