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외사부(예세민 부장검사)는 정태수 전 회장의 넷째 아들 한근(54) 씨가 제출한 사망확인서 등 관련 서류가 진본이라는 사실을 에콰도르 정부로부터 확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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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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