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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정의당 당대표 선거 출마한 심상정, 양경규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 앞서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희훈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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