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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수원 박기동이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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