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승가기 문이 닫히려하자 성은씨는 재빨리 버튼을 눌렀다. 상우씨 전동휠체어가 빠져 나올때까지 문을 잡아 주는 성은씨는 '잘생긴 오빠'의 얼굴을 빤히 쳐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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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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