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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진주)삼성교통지회 김영식, 문정식 조합원은 '최저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3월 5일부터 진주시 호탄동 KT기지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민행동은 4월 14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거리에서 “시내버스 문제 해결, 진주시의회 '특위' 구성 촉구 진주시민대회”를 열고 거리행진하다 버스로 이동해 호탄동 KT기지국 철탑 고공농성장 앞에서 마무리 집회를 열었다.

ⓒ윤성효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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