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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국영사관 회의청

1910년 세운 건축물로 1970년대 이후 40년 넘게 비어 있다, 최근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주출입문은 6개의 접이문이며, 좌우측에 각각 3개의 창문이 달렸다. 붉은 창문살이 아름답다.

ⓒ류창현 포토그래퍼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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