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물관마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린 새단장 기념 프레스투어 참석자들이 새문안극장등 마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마을을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콘셉트의 역사문화시설로 새단장해 운영한다.

ⓒ연합뉴스2019.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