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린 새단장 기념 프레스투어 참석자들이 새문안극장등 마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마을을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콘셉트의 역사문화시설로 새단장해 운영한다.
ⓒ연합뉴스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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