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만에 가족이 만날 수 있도록 도운 이성철 서울서대문경찰서 실종팀장은 지난 3월 22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경찰이라면 누구나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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