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함안보)·22공구(달성보) 기공식이 '낙동강 살리기 희망 선포식'이란 이름으로 2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하리 달성보 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공사현장에 '현대건설' 간판과 굴삭기들이 보이고 있다. 2009.12.2

ⓒ권우성2019.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