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 첼시와 맨시티간의 경기에 출전한 그는 연장 후반 사리 감독의 교체 지시를 거부해 논란의 대상이 됐다. 사진은 케파 트위터 갈무리.

ⓒ케파 트위터2019.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