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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103> 작년 신생아 수 역대 최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작년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년 출생·사망통계(잠정)'를 보면 작년 출생아 수는 40만6천300명으로 전년 43만8천400명보다 3만2천100명(7.3%) 감소했다. 감소 추세였던 출생아 수는 2015년 반짝 증가했지만, 작년 다시 곤두박질해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신생아실. 2017.2.22

kane@yna.co.kr/2017-02-22 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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