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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cascade)

강근식은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세션 밴드 '동방의 빛'의 기타리스트로, 당대 최고의 가수들의 음반 편곡과 연주를 담당했다. 영화 <별들의 고향> <바보들의 행진> <겨울로 가는 마차> 등의 영화 음악을 담당하며 영화 음악에 한 획을 그은 음악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열 두시에 만나요 브라보콘', '트라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광고 음악들을 만들기도 했다.

ⓒPRM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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