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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스키장, 존치냐 복원이냐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오는 9일 개막 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올림픽이 끝난 모습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올림픽 기간 알파인 경기를 치른 정선 가리왕산 생태복원 문제는 곤돌라와 생태도로 만이라도 존치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산림으로 복원한다는 사회적 약속과 법에 따라 복원해야 한다는 산림청·환경부가 맞서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모습.

ⓒ연합뉴스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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