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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필 (thebasis3)

지난 29일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차근차근 천천히 토크쇼' 현장.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인생 후르츠> 상영 이후 토크쇼가 진행됐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가 진행을 맡았고, 염태영 수원시장, 해당 영화를 수입한 엣나인 필름 정상진 대표가 참석했다.

ⓒ수원시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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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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