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복동

고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2012년 3월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으로부터 법적 배상금을 받게 되면 전액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에서 성폭행 피해를 본 여성들을 돕는 데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2019.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