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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흩날리는 땀방울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황의조가 부알렘 코우키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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