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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김용균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를 위한 행진

2016년 구의역,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고 김군과 고 김용균씨의 동료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며 서울 구의역을 출발해 청와대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구의역에서 행진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위해 참가자들이 '내가 김용균이다'가 적힌 머리띠를 묶고 있다.

ⓒ권우성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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