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고 김용균-고 이민호 어머니
태안화력발전소 고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과 죽음의 외주화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추모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부근 파이낸스빌딩앞에서 열렸다. 고 김용균씨와 지난해 제주에서 현장실습 도중 사망한 고교생 고 이민호 군의 어머니가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우성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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