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화분

폐가 직전의 주택 벽앞에 누가 내놨는지 화분들이 늘어서 있다. 화분이 없으면 얼마나 을씨년스러울까.

ⓒ김경년2018.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