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콩나물밥

수많은 콩나물 요리 가운데 콩나물밥을 좋아한다. 밥을 짓고 뚜껑을 열면 살짝 비린내가 나지만 이내 사라진다. 매콤하게 양념한 간장에 조금씩 비벼 먹는다. 한꺼번에 비비는 것보다는 조금씩 비벼야 제맛이 난다.

ⓒ김진영2018.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