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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들은 5초짜리 판결

2018.11.29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전범기업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참관 후 법원을 나오며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희훈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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