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영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예산심사 중단 선언에 대해 "야당이 주장하는 4조원 가량의 세수결손대책은 세수결손이 아니라 세수변동으로 예결소위에서 여야가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문제이며, 예산심사 거부를 볼모로 정쟁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면 두 야당은 당장 예산심사 복귀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남소연2018.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