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휠체어리프트

19일 서울지하철5호선 신길역에서 장애인리프트 추락참사 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고 한경덕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분향소 옆으로 보이는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려고 호출 버튼을 누르다 계단 아래로 추락해 결국 3개월여만에 숨졌다.

ⓒ김시연2018.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