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 조합원들이 지난 11일부터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점거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고용노동청 3층에 스스로 운명을 달리한 두 노동자의 분향소를 차려놓았다.
ⓒ조정훈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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