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시민시장

10월 8일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라는 토론회 행사에서 김소영 씨가 제안한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 전체 합산 결과 39. 29%의 지지를 받아 인천시 민선 7기의 시정 방향을 이끌어 갈 시정 슬로건으로 최종 확정돼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소통과 협력, 함께 사는 행복한 인천'을 제안한 문현자 씨, 동상은 '사람 중심, 미래 중심, 함께 여는 인천특별시대'를 제안한 황규순 씨가 수상했다.

ⓒ이한기2018.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