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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9월 한국,중국 방문 관련 자료를 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공동취재사진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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